(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 라붐 출신 율희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화제다.
최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삐쭉삐쭉”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걸그룹 출신답게 뽀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율희는 남편 최민환과 함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 출연하고 있다.
최민환은 올해 나이 28살이며, 아내 율희는 23살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2 0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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