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속 인물관계도가 화제다.
지난 8일부터 방영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은 10여년의 세월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시즌제 드라마로 알려졌다.
오는 22일 방송될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에서는 초보 육아대디 이승준의 좌충우돌 육아가 담길 예정.
이와관련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속 인물들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이영애(김현숙 분)와 이승준 가족은 딸 이헌과 함께 살고 있다.
이어 영애의 친정에는 이귀현, 김정하, 이영채가 함께 살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영애의 직장으로 알려진 낙원사에서는 정보석, 라미란, 윤서현, 김혁규, 정지순, 나수아의 캐미를 엿볼 수 있다.
이밖에도 여러 주조연들이 출연하며 극의 매력을 살리고 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은 이영애가 처음 엄마로 활약하는 시즌으로 알려졌다. 워킹맘이라는 타이틀을 견뎌내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될 예정.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1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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