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종민♥’ 황미나가 프로그램 하차설 이후 비공개했던 인스타그램을 다시 공개했다. 이와관련 두 사람의 행복했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지난해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잌이 찌그러졌다 누구보다도 더 축하한#9월24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종민이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애정이 뿜어져나오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앞서 황미나는 한 연애프로그램에서 김종민과 만나 애정을 키워왔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열애 사실을 밝혔던 그는 종종 그는 김종민과 함께한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서로의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이후 타 커플의 실제 결혼 소식과 함께 줄어든 분량과 관련해 두 사람의 결별설이 떠돌았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연애의 맛’은 21일 시즌1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이날 공개될 김종민♥황미나 커플의 마지막 모습에 이목이 집중될 에정.
앞서 이들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에 이들의 마지막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황미나는 모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종민과 소개팅을 한 후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14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