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연애의 맛’ 김종민과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하차설과 결별설이 불거지며 황미나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색 블라우스로 청순함을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미나와 김종민은 14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최근 ‘연애의 맛’에서 줄어든 두 사람의 분량과 관련해 결별설 및 하차설이 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