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오써니 장나라, 아리공주와 함께 “역시 ‘나이 잊은 동안외모 대명사’”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종영을 앞두고 있어 재미 요소가 풍부해지고 있다.
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사진2. 마지막 사진은.. 즐거우시라구요^^ 웃을일도 힘든일도 모든일이 그러하듯 많겠지만,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 할게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열정의 제기차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자신의 딸 아리 역 오아린과 함께 손하트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나라와 오아린은 닮은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쁘다”, “황후마마 천우빈 황후마마”, “헐헐 {황후의 품격} 잘보고 있어용 완죤 재밌어용”, “ㅋㅋㅋ 아자잣뽜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황후의 품격’에 출연 중인 장나라와 오아린은 남다른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오써니의 딸로 나오는 아리 역 오아린은 남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아린은 2011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8세다. 오아린은 지난 2015년 CF ‘웰키즈’로 데뷔해 현재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장나라는 예나 지금이나 전혀 늙지 않는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방송될 때 장나라와 함께 뜨는 키워드는 나이다. 장나라의 나이는 1981년생 올해 39세다.
장나라는 불혹을 앞두고 있는 나이임에도 여전히 20대와 같은 피부와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써니 역 장나라가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황후의 품격’은 인기와 동시에 몇부작 드라마인지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황후의 품격’ 몇부작 처음에 48부에서 52부로 방영 횟수가 늘어났다.
또 예상했던 종영날짜는 2월 14일 예정이었지만 오는 2월 21일 종영일이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