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현실판 SKY 캐슬 부모’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조민희 딸 권영하, 아들 권태원의 대학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조민희는 명문 음대 출신이다. 그는 KBS 1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조민희의 남편 권장덕은 성형외과 전문의다.
권장덕, 조민희 부부는 사교육비만 무려 월 5백만 원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줄넘기 과외’까지 시켰다고 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스스로 극성스러운 엄마라고 고백한 조민희는 딸 권영하가 수팽형가 3단 줄넘기에서 2~3단을 뛰지 못하자 90분에 7만 원 줄넘기 과외를 시켰다.
조민희는 딸 권영하의 등-하교도 도맡아 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조민희 딸 권영하 대학은 연세대학교를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영하는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으로 올해 나이는 1998년생 22세이다. 아빠 권장덕은 올해 나이 55세, 조민희는 올해 나이 50세다.
조민희 아들 권태원의 나이는 21세이며, 권태원의 대학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으며, 대학생인것으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0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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