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조민희가 남편 권장덕과 이혼할 뻔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장덕은 아내 조민희에게 “뚱뚱한 하체가 문제”라며 직설타를 날린다. 이에 조민희는 “당신의 입이 문제”라며 응수한다.
또 권장덕은 장난으로 일관하는 아내를 철벽마크하며 단호한 자세로 운동을 가르친다.
아내 조민희는 “남편한테 뭘 배우면 안 되는 것 같다. 이혼할 뻔 했다”며 권장덕의 열혈 코칭에 혀를 내둘렀다.
서울대 의대와 치대생으로 구성된 역도모임 동호회 회장직을 맡게 된 권장덕은 후배들을 격려차 보디빌딩 연습에 한창인 후배들을 찾는다.
조민희가 이슈인 가운데 딸과 아들 역시 대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민희 아들 권태원과 아들 권영하의 대학교가 이슈를 모으고 있다.
조민희의 대학교는 연세대학교다.
조민희와 권장덕은 1997년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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