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재희는 이소연을 보고 묘한 기분이 되고 조안은 이소연을 보고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에서는 풍도(재희)의 집에서 청이(이소연)는 필두(박정학)을 만났다.
필두(박정학)은 풍도(재희)가 “집에 찾아오면 사례하라고 당부했는데”라고 하면서 돈을 건넸다.
이에 청이(이소연)는 불쾌해 하며 “마풍도 씨한테 전하세요. 그쪽이 주는 돈 절대 필요 없다”고라고 화를 냈다.
청이(이소연)는 집으로 돌아오면서 풍도(재희)와 마주쳤고 풍도는 청이를 보고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때 나타난 지나(조안)는 서둘러 청이(이소연)에게서 풍도(재희)를 떼어내고 집으로 데려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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