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재희는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안내상의 집으로 가고 이소연은 재희를 찾아 오미연 집으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에서는 풍도(재희)는 자신의 교통사고 현장에서 학규(안내상)의 집으로 향했다.
한편, 지나(조안)은 풍도(재희)의 행방을 찾는 영인(오미연)의 집에 있었고 그때 시준(김형민)에게 전화가 왔다.
시준(김형민)은 지나(조안)에게 “네 엄마에게 나와 사귀었던 사실을 말하지 않으면 내가 얘기하겠다”라고 하며 마지막 경고했다.
청이(이소연)는 라이언(민찬기)을 통해서 풍도(재희)가 있다는 영인(오미연)의 집으로 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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