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서효림이 파리에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뽐냈다.
지난 17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날paris 대본보다 말고 잠시 딴생각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 코트와 선글라스를 쓰고 활짝 웃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 보기좋습니다”, “우와~~너무이뻐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효림은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뒤 큰 키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했다.
최근 서효림은 KBS1 ‘비켜라 운명아’에서 한승주역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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