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박지현이 산뜻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최근 박지현은 인스타그램에 “sunlight”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현은 창가 자리에 앉아 어딘가를 보고 있다.
그의 봄 같은 분위기에 추위가 없어지는거 같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가 봄이네요“, “너무 이뻐요 분위기 여신“, “의상도 분위기도 너무 잘어울려요”, “차기작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지현은 지난 달 22일에 종방한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에서 주연 류혜진 역을 맡았다.
‘은주의 방’은 인생이 제멋대로 꼬인 셀프휴직녀 심은주(류혜영 분)이 셀프 인테리어에 눈뜨며 망가진 삶을 회복해가는 인생 DIY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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