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김민과 그의 남편인 영화감독 이지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김민은 자신의 인스티그램에 “Was it the swings??Or the 2nd bottle of champagne?? #ToomuchPDA!!”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들은 수영복을 입고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러워요”, “멋진 부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살이다.
이지호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47살이다.
이들의 나이차는 동갑이다.
이지호의 직업은 영화감독이다.
그는 2008년 ‘내가 숨쉬는 공기’로 할리우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김민은 2005년 MBC ‘사랑찬가’를 끝으로 2006년 미국으로 건너 가 이지호와 결혼했다.
이들은 2004년 지인의 소개로 연애를 시작했다.
최근 TV조선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오랜만에 나들이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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