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지원 아나운서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사 후 8년만에 처음 맞는 무노동 유돼지 설날!! 으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남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앙~~넘 넘 이뻐요~^^”, “두분 닮으신거갘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원 아나운서는 KBS 39기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그는 입사 초기엔 창원 총국에서 근무하며 라디오를 진행했으며 서울 복귀 후에는 ‘도전 골든벨’을 2년간 진행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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