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와 김지원이 함께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김지원은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시청자들에게 각인을 시켰다.
송중기, 김지원이 함께 출연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지난 2016년 4월 14일 총 16부작으로 방영 종료됐다.
둘이 두 번째로 함께 출연하게 될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2019년에 방영될 예정이며 줄거리는 상고시대의 문명과 국가의 이야기를 다룬 고대 인류사 판타지 드라마다.
‘아스달 연대기’에는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 조성하 등이 출연한다.
김지원은 1992년 10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며 그는 2010년 CF ‘롤리팝’으로 데뷔했다.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으며 1985년 9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송중기와 김지원은 7살 차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0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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