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 탑’을 향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18일 오전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에는 ‘다크타워: 희망의 탑’이 오르내리며, 화제다.
‘다크타워: 희망의 탑’은 지난 2017년 8월 개봉한 니콜라이 아르셀 감독의 작품으로, 이드리스 엘바, 매튜 맥커너히, 톰 테일러, 수현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다크타워를 파괴해 암흑의 세상을 만드려는 맨인블랙 월터와 탑을 수호하는 운명을 타고난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의 대결을 그렸다.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관람객 평점은 7.38점, 네티즌 평점은 7.35점을 나타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chan**** “진짜 액션 하나는 끝내준다”, kjsm**** “차원을 넘나드는 판타지가 인상깊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 탑’은 18일 오전 0시 4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송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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