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김선영이 김유미, 이나영과 함께 클럽에 가고 조한철과의 이혼사유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영아(김선영)는 단이(이나영)와 금요일 밤에 클럽에 가게 됐다.
하지만 영아(김선영)와 단이(이나영)는 클럽 앞에서 입장 거부를 당하게 되고 그때 유선(김유미)가 나타나서 함께 들어가게 됐다.
셋은 클럽에서 재미있게 놀고 유선(김유미)의 집에 가게 됐고 술에 취한 유선(김유미)은 영아(김선영)에게 “왜 지홍과 이혼을 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영아(김선영)는 “남편이 내 편이 아니었다”라고 말했고 지하상가에서 신발가게에서 주인에게 폭언을 듣는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던 지홍(조한철)에 대한 얘기를 했다.
영아(김선영)는 “다음날 당장 지홍(조한철)에게 이혼서류를 내밀고 도장을 찍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