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이혼녀-아이-연상인 자신과 사귀자는 위하준에게 감격…정유진은 이종석에게 ‘소극적 문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이나영이 자신이 이혼녀에 아이가 있고 연상이라는 사실을 밝혀도 사귀자는 말을 듣고 좋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단이(이나영)은 자신이 이혼녀이자 아이가 있고 나이가 여덟살이나 많은 자신을 만나러 와준 서준(위하준)을 다시 만나게 됐다. 

 

tvN‘로맨스는 별책부록’방송캡처
tvN‘로맨스는 별책부록’방송캡처

  
은호(이종석)은 단이(이나영)가 서준(위하준)을 만나러 나가자 주머니에 손난로가 든 코트를 입혀줬다.
 
서준(위하준)은 “차작가(이종석)가 생각보다 따뜻한 분이네요”라고 말했고 단이(이나영)는 “은호는 신기한 아이다”라고 답했다.
 
단이(이나영)는 서준(위하준)이 은호(이종석)에 대해 묻자 “우연히 알게된 은호는 20년동안 조금씩 가까워졌다”라고 고백했다. 
 
둘은 식당으로 가서 짧은 데이트를 하게 됐고 서준(위하준)은 단이(이나영)에게 “가볍게 석 달만 만나보자”라고 제안했다. 
 

또 해린(정유진)은 은호(이종석)에게 소극적인 문자를 보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