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썸바디’ 이주리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난한걸 즐기는 나지만 색도 통통 튀구 무엇보다도 신은듯 안신은듯 착화감이 너무 좋은 펌프스 리허설 끝나고 신어도 편하당!! #GU#지유#마시멜로펌프스#인생구두#출근룩#직장인룩#운동화처럼편한펌프스#GU슈즈#대가성광고#GUAD#GU광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노란색 구두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난 저런 핏이 안 나와”, “질투나게 예쁨”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이주리는 최근 Mnet의 ‘썸바디’에 출연, 인기를 얻었다.
이주리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그의 키는 170cm다.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를 전공했다.
현재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썸바디’에서 이주리는 김승혁을 마지막으로 선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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