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썸바디’ 이주리, 완벽한 데일리룩 “색 통통 튀는 펌프스 맘에 들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썸바디’ 이주리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난한걸 즐기는 나지만 색도 통통 튀구 무엇보다도 신은듯 안신은듯 착화감이 너무 좋은 펌프스 리허설 끝나고 신어도 편하당!! #GU#지유#마시멜로펌프스#인생구두#출근룩#직장인룩#운동화처럼편한펌프스#GU슈즈#대가성광고#GUAD#GU광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노란색 구두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리 인스타그램
이주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난 저런 핏이 안 나와”, “질투나게 예쁨”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이주리는 최근 Mnet의 ‘썸바디’에 출연, 인기를 얻었다. 

이주리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그의 키는 170cm다.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를 전공했다.

현재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썸바디’에서 이주리는 김승혁을 마지막으로 선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