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패신저스’ 제니퍼 로렌스가 화제다.
패신저스는 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초호화 우주선 아발론 호에 탑승 중이던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과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90년이나 일찍 동면 상태에서 깨어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액션 장르.
서서히 서로를 의지하게 되는 두 사람은 우주선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윽고 마침내 그들이 남들보다 먼저 깨어난 이유를 알게 된다.
제니퍼 로렌스는 과거 GQ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속옷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헐리웃 배우는 달라”, “엄청난 자신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니퍼 로렌스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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