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악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악녀’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악녀’는 액션 장르로 한국에서 제작됐다.
정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김옥빈, 신하균, 김서형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이와관련 영화 ‘악녀’에 출연한 김서형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3일 김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kinawa #marieclaire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분위기 넘치는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너무예뻐요....” “멋있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올해 나이 47세로 알려졌다.
한편 김서형은 영화 ‘악녀’ 속 주연 권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아래는 영화 ‘악녀’의 줄거리다.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
그녀는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
“10년만 일해주면 넌 자유야.
하지만 가짜처럼 보이는 순간, 그땐 우리가 널 제거한다”
살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킬러 숙희 앞에
진실을 숨긴 의문의 두 남자가 등장하고,
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에 마주하게 되면서 운명에 맞서기 시작하는데...
"보여줄게, 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