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스카이캐슬(SKY캐슬)’ 포상휴가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슬퀸즈 푸켓으로 떠날준비 됐습니다.이제 스맛폰끄고 비행기모드로..ㅎㅎ#SKY캐슬 #포상휴가 #캐슬퀸즈 #완전체 #염정아 #김서형 #오나라 #이태란 #윤세아”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윤세아의 푸에 안겨 하트 포즈를 하고 있다.
그의 옆에는 염정아, 이태란, 김서형이 밝은 미소로 웃음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세상 미모가 아니야” “카메라로 막찍어도 미모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나라는 현재 김도훈과 20년째 열애 중으로 알려졌다.
그는 남자친구와 결혼에 관련해 “비혼주의는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오나라의 나이는 43세며 김도훈의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윤세아는 올해 나이 42세, 염정아는 48세로 알려졌다.
한편 오나라는 최근 한 예능에서 “초반에 엄마들끼리 모인 단톡방이 있었다. 후에 김주영 선생님도 들어왔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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