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윤진이가 최수종이 아버지 죽인 살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결혼식장을 찾아와서 폭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다야(윤진이)는 수일(최수종)이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살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다야(윤진이)는 아버지를 살해한 사람의 김영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김영훈이 강수일(최수종)로 이름을 바꿨고 이후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받게 됐다.
다야(윤진이)는 사진 속에서 수일(최수종)을 보게 되고 아버지를 살해한 사람이 수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한편, 수일(최수종)과 홍주(진경)은 가족들 만이 모인 가운데 결혼식을 하고 있었다.
둘은 행복한 얼굴로 가족들의 축복을 받으며 반지를 교환했고 그때 다야(윤진이)가 들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6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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