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나혜미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자매♥ 오늘 하나뿐인 내편에 도란이 미란이 나오니까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나혜미와 함께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 효과를 이용한 깜찍한 고양이 자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으인 유이님 보고싶어요ㅜㅠ”, “귀엽네요 이렇게 찍으니까 꼭 자매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이는 올해 나이 32세다.
그가 출연하는 KBS2 ‘하나뿐인 내편’은 총 100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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