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내안의 그놈’ 이수민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2019년이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리에 핀을 꼽고 손가락으로 브이 모양을 만들고 있는 이수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수민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 “너무예뻐여 진챠”, “와... 존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1년 생인 이수민은 올해 나이 18세다.
이수민은 영화 ‘내안의 그놈’에서 현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달 9일 개봉된 ‘내안의 그놈’은 판타지,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영화 ‘내안의 그놈’에는 진영, 박성웅, 라미란, 이준혁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