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진심이 닿다’ 이동욱과 유인나가 케미를 뽐냈다.
지난 2일 tvN ‘진심이 닿다’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5리얼♥과 올웨이즈 에이스의 셀카 투척”이라는 제목의 현장포토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딱 붙어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보기만 해도 눈이 훈훈한 비주얼 커플의 등장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동욱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유인나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두 사람은 1살 나이차이가 난다.
이동욱과 유인나가 출연하는 tvN ‘진심이 닿다’는 총 16부작이며 예거의 장편소설이 원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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