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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유인나-이동욱, 시청자 심쿵 시키는 비하인드 공개…‘원작 및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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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진심이 닿다’ 유인나-이동욱의 비하인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tvN ‘진심이 닿다’의 공식 홈페이지에 “강의실 데이트 미리 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강의실에서 유인나의 머리카락을 넘겨주고 있다.

tvN ‘진심이 닿다’ 공식 홈페이지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동욱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유인나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두 사람은 1살 차이가 난다.

현재 두 사람은 tvN ‘진심이 닿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진심이 닿다’는 예거의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총 16부작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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