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유인나가 ‘진심이 닿다’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0월 유인나의 스텝 SNS에는 촬영 중인 유인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차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에 시선이 모였다.
유인나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가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총 16부작이며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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