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지연수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지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남미자매 신부들의 로망 @onefinedayst 리허설촬영하는 예쁜미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월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예뻐요!!”, “You're so beautiful mom”, “민수 엄마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연수와 일라이는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려 부부의 연을 맺었다.
유키스 일라이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이며 지연수는 1980년생으로 나이는 40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1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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