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박소현이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지난 13일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군입대 당사자는 해피 스마일~ 보내는 사람이 더 슬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현과 허영지는 정진운의 양팔을 잡고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군 입대를 앞두고 가장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는 정진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죽어도 못 보내~”, “진운 오빠 잘 다녀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소현은 1971년생으로 만 48세다.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유명한 그는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DJ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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