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KBS 아나운서 박소현이 피자 먹방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박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 만들어준 피자(이모티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현은 동생이 운영하는 피자집에서 피자를 먹고 있다.
한입 베어 물어 쭉 늘어난 치즈에 시선고정된 모습이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 맛나게 먹넹”, “소현씨는 피자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도 사랑스럽네요”, “표정이 살아있네요 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나운서 박소현은 KBS 주말 9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1992년 1월 3일생으로 올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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