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헤딩 천재犬 , 보더콜리 생후 3개월 부터 5개월만에 완벽하게 헤딩 터득 ‘깜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헤딩 천재犬 콜리'가 나왔다. 
 
14일 방송된 sbs‘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임성훈, 박소현의 진행으로  '헤딩 천재犬 콜리'를 소개했다. 

 

sbs방송‘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방송캡처
sbs방송‘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방송캡처

 
제작진이 역대급 헤딩 실력자가 떴다고 해서 찾아간 곳은 경남 창원이었다.
 
그 곳에는 다름 아닌 강아지가 주인공이라고 소개했고 주인 아저씨가 축구공을 들자 개의 눈빛이 달라졌다.
 
주인공 개의 이름은 '콜리'로 보더콜리 종인데 납작 엎드린 뒤 엉덩이를 올려 준비자세를 취하더니, 던져진 공을 향해 거침없이 헤딩 슛을 했다.
 

또 콜리는 주인 아저씨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무려 17번의 패스에 성공했고 생후 3개월부터 공을 좋아하기 시작했고 5개월 만에 헤딩 실력자로 거듭났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방송‘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