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2018년 재개봉 영화 ‘블레이드 러너’, 인간과 복제인간의 전쟁…‘줄거리와 평점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블레이드 러너’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993년 5월 8일 개봉된 ‘블레이드 러너’는 SF, 액션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은 118분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블레이드 러너’ 스틸컷 / 네이버영화
‘블레이드 러너’ 스틸컷 / 네이버영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하고 해리슨 포드, 룻거 하우어, 숀 영, 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 M. 에멧 월쉬 등이 출연했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핵전쟁 이후 혼돈으로 무질서로 휩싸인 2019년, 복제인간 ‘로이’를 포함한 ‘넥서스 6’이 오프월드에서 반란을 일으킨 후 지구로 잠입한다. 

은퇴한 블레이드 러너였던 '데커드'(해리슨 포드)는 지구에 잠입한 복제 인간들을 찾는 임무와 함께 강제로 복직하게 되고, 탐문 수사를 위해 찾아간 넥서스 6 제조사인 타이렐 사에서 자신이 복제 인간임을 모르는 ‘레이첼’(숀 영)을 마주하게 된다. 

한편, 증거의 꼬리를 잡아 수사하던 도중 ‘데커드’는 ‘레이첼’ 덕분에 위기 속에서 목숨을 구원받게 되고, 복제 인간과의 마지막 전투를 앞두게 된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관객보다는 예술적 가치에 더 중점을 둔 명작”, “최고의 영화”, “이영화는 감히 완벽한 종합예술이다” 등의 평과 함께 평점 8.73을 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