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윤현민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염 진짜게 가짜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와 안경을 쓴 윤현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스노우로 한 가짜....??”, “가짜지만 소윗”, “올만에 근황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현민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 두 사람의 나이 차는 5살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4월 열애를 인정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윤현민은 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정이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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