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박찬일 세프와 박준우 셰프가 스테이크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13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편에서는 신동엽, 전현무의 진행으로 신아영 아나운서, 박찬일 셰프, 박준우 칼럼니스트가 나왔다.
이번 시간에는 게스트로 배우 박하선, 개그맨 권혁수, 가수 에릭남이 나와 썰고 씹고 맛보고 즐기는 한 점의 행복, '스테이크' 편을 소개했다.
유럽 스테이크의 양대 산맥이라고 하는 프랑스 유학파인 박준우 셰프와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배운 박찬일 셰프가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먼저 박준우 셰프가 프랑스식 스테이크를 만들었고 버터를 써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박찬일 세프는 스테이크를 만들면서 “이탈리아의 서민들은 통상적으로 철판이나 그릴에 구워먹는다”고 전했다.
또 권혁수는 스테이크를 굽기 정도는 “겉바속촉으로 구워먹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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