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스테이크' 편으로 꾸몄다.
13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편에서는 신동엽, 전현무의 진행으로 신아영 아나운서, 박찬일 셰프, 박준우 칼럼니스트가 나왔다.
이번 시간에는 배우 박하선, 개그맨 권혁수, 가수 에릭남이 나와 썰고 씹고 맛보고 즐기는 한 점의 행복, '스테이크' 편을 소개했다.
박준우 셰프는 특별한 날 더 생각나는 황홀한 맛 스테이크는 웨트 에이징과 드라이 에이징의 차이와 유럽식 스테이크와 미국식 스테이크의 특징, 신개념 식문화 공간 그로서란트 등에 대해 알려줬다.
이어 게스트로 나온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이 집에서 구워주는 홈스테이크가 제일 맛있다”고 자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