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피자집이 화제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남대문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닭곰탕, 갈치조림, 피자 등 다양한 맛집이 소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중에서도 관심이 집중된 피자집. 안영미는 “브루클린 스파이시랑 머쉬룸 반반을 시켰다. 화덕에 구워나오지 않나. 뭔가 더 건강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아영은 “미국 대학생들이 술을 먹고 피자로 해장을 많이 하는데, 딱 그 맛이었다. 미국스럽다고 느꼈다”고 평했다.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0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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