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뮤지컬 '잭더리퍼'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차태현의 진행으로 뮤지컬 '잭더리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신성우, 엄기준, 강성진, 이건명이 출연해 ‘아재 아재 발랄아재 특집’으로 꾸미게 됐다.
신성우는 이번 잭더리퍼 공연에서 잭역은 물론 연출로 데뷔 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어 다니엘 역에 엄기준, 앤더슨 역에 이건명 그리고 먼로역에 강성진까지 나왔다.
네 명의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사랑을 받았는데 마성의 아재미로 재치 넘치는 토크로 즐거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