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라디오스타’ 신수항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신수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나드으리으리 #스타필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항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거울 끝내준다”, “수항이 키 컸네”, “와 #간지도 이런 간지가 없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수항은 지난 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2014년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로 데뷔했으며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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