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김홍국이 원츠메이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3일 원츠메이커의 관계자는 “김홍국은 앞으로 보여줄 매력이 더욱 많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라며 “그의 깊은 연기 혼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모든 활동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김홍국에게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말을 전했다.
김홍국은 드라마 ‘선덕여왕’은 물론 영화 ‘라이브 클럽 그레이하운드’, ‘라이브하드’, ‘꼭두 이야기’부터 연극 ‘꿈꾸는 슈퍼맨’, ‘신묘리 반상회’, ‘깡통시장 블루스’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최근 드라마 ‘프리스트’에서 악마 사마엘로 출연한 그는 공포스러운 눈빛으로 악령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출연하는 매 작품마다 활약을 펼친 김홍국의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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