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부라더’ 이하늬의 새로운 모습이 화제다.
최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수리 오남매. @ellekorea. . 관객만나기 D-2♥️”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시크한 메이크업을 하고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모델 포스”, “여배우 아우라 장난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부라더’ 에서 이하늬는 오로라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의 감독은 장유정이다.
총 관객수는 1,492,903명이다.
‘부라더’는 가보도 팔아먹는 형과 집안도 팔아먹는 동생 사이에서 알 수 없는 말과 돌발 행동으로 형제를 당황하게 만드는 멘탈까지 묘한 여자 오로라까지 엮이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믹버스터.
채널CGV에서 13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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