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 중인 김혜리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김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수희라고 불러주세요... 금순이.. 시러시러요... #힘들다그램#나죽네#오늘두파김치 #그래두#힘낼꼬야요 #이한몸흑녀되서#시청률대박이라면 #뭐든합죠#암요 #비켜라운명아 #최수희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1 ‘비켜라 운명아’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김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혜리의 센스 있는 멘트가 눈길을 끈다.
1969년생인 김혜리의 나이는 올해 51세.
KBS1 ‘비켜라 운명아’에서 김혜리는 최수희, 최금순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박윤재, 서효림,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 등이 출연 중인 KBS1 ‘비켜라 운명아’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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