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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권장덕 아내 조민희, “남편 정말 치고 싶었다”…이후 가족의 변화는?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2.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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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아빠본색’ 권장덕 가족이 ‘존칭 사용하기’ 규칙을 정했지만 난관이 예상된다.

13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고운말 가족’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권장덕 가족의 노력이 공개된다.

이날 권장덕 부부는 고등학교 선배 부부를 만나 스크린 골프를 즐긴다. 선배 부부는 골프를 치는 내내 서로에게 존댓말을 나누고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반면, 권장덕은 운동 중에도 아내 조민희에게 잔소리를 해 아내를 한숨 짓게 만든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MC 김국진이 “원래 공을 칠 때 뭐라고 하면 안된다. 저러다 사람을 치는 경우가 있다”라고 말하자 조민희는 “정확하다. 남편을 정말 치고 싶었다”라고 맞장구 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채널A ‘아빠본색’
채널A ‘아빠본색’

이후 집에 돌아온 조민희는 딸 영하에게 “오늘 만난 선배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고 존댓말을 쓰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옆에 있던 권장덕도 동의하며 이들 부부도 존칭을 써볼 것을 제안한다. 권장덕 가족은 구체적인 존칭 규칙을 정하고 어길 때마다 벌금을 내기로 한다. 그러나 막상 존칭 사용이 시작되자 어색함에 웃기만 하고 묵언 수행 듯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퍼팅 연습을 하던 부부는 권장덕의 잔소리에 말다툼을 하기 시작한다. 존칭 때문에 직접 심한 말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부부는 딸 영하에게 말을 전달해 달라고 부탁해 영하를 피곤하게 만든다. 결국 참다 못한 영하는 “그냥 두분 다 말하지 마세요”라고 직언을 해 부부를 민망하게 만든다.

고운말 남편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권장덕의 모습은 13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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