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핫펠트 예은과 2AM 정진운의 다시금 화제다.
두 사람은 4년간 공개연애 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해 화제를 모았다.
핫펠트 예은은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 데뷔, 핫펠트(HA:TFELT)라는 예명으로 2014년 ‘Me?’ 앨범을 발표했다.
예은은 비평가들과 음악 팬들 사이에서 “아타스트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가수”라는 평을 들으며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진운은 2008년 2AM으로 데뷔했다.
‘이 노래’를 히트 시켰고 ‘죽어도 못 보내’ 등 여러 발라드 히트곡들을 쏟아냈다.
예은과 정진운 모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지난해 5월 예은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예은은 “공개연애 한 것을 약간 후회한다. 너무 많은 게 알려졌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 놓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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