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에이오에이(AOA) 지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살이 빠져 깡말라진 몸매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괜찮아요?”, “들튀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이오에이(AOA) 지민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의 마른 몸매가 논란이 되자 소속사 측은 “건강에 문제 없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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