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샤이니 태민의 컴백 무대가 첫 방송된다.
태민은 15일 KBS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WANT’(원트)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곡 ‘WANT’ 안무는 태민의 일본 솔로 데뷔곡 ‘さよならひとり’(사요나라 히토리), 정규 2집 타이틀 곡 ‘MOVE’(무브)로 호흡을 안무가 스가와라 코하루가 담당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11일 공개된 태민의 두 번째 미니앨범 ‘WANT’는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콜롬비아가 추가된 전 세계 30개 지역 1위에 올랐다. 이어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예스24 등 국내 각종 음반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태민은 13일 낮 12시 5분 방송되는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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