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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너야 너”…‘극한 직업’ 이하늬, 1300만 배우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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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하늬가 출연한 영화 ‘극한직업’의 관객수가 1,300만을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이하늬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12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주인공은 너야너~너야 너~라이언도 고생햇어! 모두모두 수고했어요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형 라이언 인형 옆에서 포즈를 취한 이하늬가 담겼다.

남다른 각선미와 이기적인 비율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늬가 출연한 영화 ‘극한직업’은 13일 기준 1,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 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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