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하늬가 ‘극한직업’ 배우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수리 5형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화 어제 봤는데 최고였어요 어제 마의 수요일이었는데 스트레스 완전 풀렸어요”, “오늘 봤어요. 하늬 최고”, “생각만해도 즐거웠던 영화 ...천만돌파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장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작품은 12일 관객수 1300만을 돌파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에 놓인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수사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