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극한직업’ 진선규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근 진선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한직업 3주차무대인사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극한직업무대인사#진선규#오늘은독수리4형제#인천부천목동영등포#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소를 짓고 있는 진선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번 작품도 너무 좋앗어요”, “아 사랑스럽다 선규님 ㅠㅠ”, “저도 범죄도시보고 진배우님 이름 찾아볼 정도였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7년 생인 진선규는 올해 나이 43세다.
진선규는 영화 ‘극한직업’에서 마형사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23일 개봉된 영화 ‘극한직업’은 누적관객 수 천만 명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