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이현이가 근황을 공유했다.
12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낚시 가는 길 아님 라디오 하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모자와 마스크를 낀 채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자 진심 찰떡”, “라디오 잘하고 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현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며, 남편 홍성기 씨는 38세다.
지난 2012년 그는 남편 홍성기 씨와 부부의 연을 맺은 후 슬하에 아들 윤서를 두고 있다.
모델 이현이는 지난 1월 28일 자신의 SNS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최근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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