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모델 이현이(나이 36세)가 발리로 떠난 가족여행을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힐링 가슴 뻥 뚫리는 곳 #ubud #bali #발리 #우붓 #브이하고있는데사진안찍는다고역정내는애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리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이현이와 그의 남편, 아들이 담겼다. 화기애애한 그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발리 너무 아름답네요~”, “경치 최고예요!”, “세상에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홍성기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 홍윤서 군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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